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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서 한국-체코협회 총회 열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7:06

체코공화국 토마스 후삭 대사 외 60여명 참여
22일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열린 한국-체코협회 총회서 회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체코공화국 토마스 후삭 대사, 여덟번째 박명호 한국-체코협회 협회장.(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사)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DGIEA) 산하 협회인 한국-체코협회(Korea-Czech Association) 총회가 22일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에서 열렸다.

이번 한국-체코협회 총회에는 협회장인 박명호 총장과 체코공화국의 토마스 후삭 대사를 비롯해 주한 체코대사관 관계자, DGIEA 관계자, 기업인, 전문가 등 회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총회에서는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적구성 확대와 양국 간의 경제.문화교류 등 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체코협회는 지난 2007년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산하 9번째 협회로 출범했으며, 그동안 민간외교의 역할을 수행에 왔다.

또한 내년부터는 박명호 협회장을 구심점으로 양 지역의 국제 및 친선교류, 무역.통상.투자.물류 등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을 통해 민간외교의 역할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체코협회 협회장인 박명호 총장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노력과 활동으로 두 나라가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 돕고 발전해 나가는 가까운 이웃 관계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체코협회 회원 자격은 한국-체코와 활발한 교류협력을 희망하거나, 상생발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한국-체코와 수출.투자를 하고 있는 기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관계자, 양 지역에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은 소정의 회원가입신청서를 제출해 임원회의의 승인을 받아 회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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