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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하반기 명예퇴임식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12-23 17:19

최인식 경제국장.이원호 안전총괄과장.성기운 민원과장 공직 마무리
23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인식 경제개발국장과 이원호 안전총괄과장, 성기운 민원과장의 함동 퇴임식이 열린 가운데 이들이 가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군청)

평생을 공직에 헌신한 충북 음성군 공무원 3명이 23일 퇴임식을 갖고 정든 공직생활을 떠나 자연인으로 돌아갔다.

음성군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 하반기 명예퇴임자 합동퇴임식을 갖고, 짧게는 35년, 길게는 40년 간 묵묵히 신명을 바쳐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최인식 경제개발국장과 이원호 안전총괄과장, 성기운 민원과장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이필용 군수는 격려사에서 “오랜 세월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퇴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에서는 한발 물러나지만 퇴임 후에도 음성군정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인식 경제개발국장이 대표로 퇴임사를 했는데 그는 “후배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었다”며 “음성군 공직자로서 갈고 닦은 경륜과 내공을 바탕으로 퇴임 후에도 음성군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들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면서 음성장학회에 100만원씩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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