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23일 오는 31일자 명예퇴직과 공로연수 등으로 승진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4급 이하 41명에 대한 승진내정 인사를 이날자로 발표했다.
이 인사에서 김응길 친환경농산과장과 최용한 건축디자인과장이 4급(서기관) 승진자로 내정됐다.
또 행정사무관에는 차영호 인사팀장, 김광구 복지정책팀장, 이관동 경제정책팀장이 5급(사무관) 승진 대상자가 됐다.
청주시는 이번 4∼5급 승진내정자와 관련, “안정되고 역동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업무추진능력, 전문성, 통솔력,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6급 이하에 대해선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와 현 직급 경력, 업무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면서 “상생발전 합의내용을 존중하고 소수직렬에 대한 배려와 균형인사를 통해 조직의 안정과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청주시는 내정자의 임용일과 승진임용에 따른 전보인사 및 4~6급 장기교육에 따른 승진인사는 교육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다음 주중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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