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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경남 남해군 읍사무소에서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현장모금 행사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경남 남해군은 희망 2017 나눔 캠페인 현장모금 행사가 22일 남해읍사무소 앞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해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이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박영일 남해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성금 기탁식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성금 기탁식은 남해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 정재봉 회장이 2000만원, 남해읍 이장단이 백미 264포를 각각 기탁했다.
또 제우홀딩스(대표 김유선)가 기탁한 의류를 현장에서 판매해 모금함에 넣고 7080포크그룹인 썬라이즈의 공연이 진행돼 이날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데웠다.
박영일 군수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단체와 기업, 군민들이 베풀어 주는 큰 사랑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가장 착한 선물”이라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남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랑의 온도를 더욱 높여 가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부터 시작된 희망 2017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모금 행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