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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마케팅공사는 2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대전시와 공동으로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평가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보고회 및 토론회 진행 모습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방문객은 7만여명이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140억여원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주 방문객 연령층이 20~30대로 와인 문화의 주류층으로 부상했다는 점에서 페어의 대중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는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평가 연구용역을 수행한 우송대학교 김시중 교수는 페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로 22일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진행한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평가보고회 및 토론회’에서 발표됐다.
이번 보고회 및 토론회는 지난 10월 성황리에 개최된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의 객관적 평가를 통한 문제점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 대전시 관광진흥과장 및 관계 공무원, 관광·축제 전문가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대전국제와인페어 평가보고’, ‘대전국제와인페어 성장전략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김시중 교수는 “다른 행사와 달리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수입 창출형 행사로서 유통형 페어로서의 직접적 수입 효과와 비즈니스 계약실적 등 정량화된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입장객 및 참가업체 만족도 제고를 위한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서비스 수준 확보” 등을 개선점으로 꼽았다.
이어진 ‘지속 가능한 행사로서의 대전국제와인페어 성장전략’에 대한 토론회에서 와인페어에 대한 대중의 신뢰성 확보를 통한 유통산업형 행사 추진 및 원도심 지역 상권과 연계한 행사장 범위 확장 등(단국대 이희성 교수), 와인이라는 브랜드의 선점이 중요, 페어를 페스티벌의 큰 범주의 고급화 된 단위 프로그램으로 구성 방안 제시(대구대 서철현 교수), 와인유통 중심지 도약을 위한 소비시장 활성화 장치 마련 등(경희대 이수범 교수) 의견이 제시됐다.
공사 이명완 사장은 “대전국제와인페어는 와인을 매개로 하는 문화와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행사로서의 도시마케팅 측면과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보고회 및 토론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전문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