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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하반기 공무국외여행결과 군정제안 발표회’를 연 가운데 공무국외여행팀들이 제안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은 23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하반기 공무국외여행결과 군정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24일 영동군에 따르면 단순 공무국외여행이나 관광이 아닌 관광관련업무와 관련해 국제감각을 키우고 우수시책 벤치마킹을 위해 해마다 공무국외여행 연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공무국외연수자 발표회를 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산불방지관리자 과정 연수, 도시조성을 위한 공공디자인 연구팀 등 8개팀 10명이 선진국 연수를 다녀왔다.
이날 발표회에서 전 직원과 함께 연수 내용을 공유하고 토론시간을 가짐으로써 국외여행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연수국의 선진제도와 문화를 간접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팀들은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을 내 놓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발표회 후 박세복 군수는 공무국외여행 연수를 다녀온 직원들을 격려하며 “연수를 통해 보고 배운 것들을 늘 기억하며 독창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