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세종시교육청, 내년 신학기 234명 교사 일방전입 예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12-24 12:48

내년 신학기 전국에서 234명의 유초중고 교사가 세종시교육청으로 전입해 올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내년 신학기 전국에서 234명의 유초중고 교사가 세종시교육청으로 전입해 올 예정이다.

24일 본보가 확인한 결과 세종시교육청이 이전 대상기관 배우자 또는 세종시 거주자의 고충 해소를 위해 교원 일방전입 신청을 받은 결과 708명이 지원해 약 3: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지난달 말 234명이 최종 결정됐다.

세종시 교원 일방전입은 지난 2011년 8월 국무총리실 세종시지원단이 마련한 ‘세종시교육청 개설학교 우수교원 확보 방안’과 2013년 5월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 주재 회의에서 결정된 ‘세종청사 공무원 불편해소 방안’에 근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이전기관 배우자의 일방전입 희망교원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부로부터 2017학년도 교육공무원 정원 가배정을 받아 일방전입 신청을 받아 전입예정자 234명을 선정했다.

전입신청은 세종시 이전 대상기관 소속 직원의 배우자인 전국의 국공립교사(1순위, 2순위 가-계열)를 우선으로 세종시 관내 학교로 전입을 희망하는 국공립교사(2순위 나.다-계열)를 대상으로 했다.
 
내년 신학기 전국에서 세종시교육청으로 일방전입 예정인 교원 현황 통계 자료.(자료출처=세종시교육청)

전입 1순위 명부는 동일 순위 결정 기준에 의해 작성했고 2순위자 명부는 가-나-다 계열을 구분해 가-계열은 기관 이전연도가 빠른 순, 나-계열은 교육활동실적 고득점자, 다-계열의 ①②③④ 부문은 교육활동실적 및 면접평가 합산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작성됐다.

그 결과 전국에서 234명이 선정됐으며 시도교육청별로는 대전(49명), 경기(44명), 전남(25명), 인천(16명), 전북(14명), 경남(14명), 대구(12명), 서울(11명), 충북(10명), 울산(9명), 충남(7명), 광주(7명), 강원(6명), 경북(6명), 부산(4명) 순이었다.

지난해에도 세종시교육청에는 187명의 타교육청 교원이 전입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교원들은 내년 3월 1일자로 세종시 관내 학교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는 별도로 세종시교육청이 전국단위로 공모한 교육전문직(장학사)에도 14명중 11명(경기6, 충북2, 전북1, 광주1, 교육부1)이 외부교육청에서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에 실시한 교사 일방전입과 전국단위 교육전문직 공모와는 별도로 시도교육청간 인사교류, 특목고(국제고, 영재학교), 특성화고(하이텍고), 공모교장제 학교(의랑초, 연서중) 등의 교원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