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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경북 문경시가 경북도 주관으로 열린 '2016투자유치대상 평가'에서 시군 부문 우수상을, 공무원 부문에는 전경자 경제진흥과장이 장려상 수상했다. 고윤환 시장이 집무실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문경시는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4개 기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7개 기업과 농공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총 28개 기업에서 투자액 802억원 49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이끌어 냈다.
현재까지도 방산업체, 화장품 제조업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등과 투자 협의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는 2개 기업에 4억9000만원 지투보조금 지원, 9개 업체에 80억원의 폐광융자금 지원, 24개 업체에 44억1000만원 중소기업운전자금, 14개 업체에 38억원 중소기업운전자금 등을 지원했다.
또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산단에 투자할 수 있도록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하는 등 투자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이천~문경 구간이 오는 2021년 개통되고,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중부권 동서내륙횡단철도 건설이 추진되면 더 많은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올해는 어느때 보다 기업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고, 그 결과 단기간에 좋은 유치 성과를 이뤄냈다"며 "향후 기업하기 좋은 최적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