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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정보원부설 영재교육원, 정보영재교실·SW영재학급 수료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6 08:13

지난 24일 충북도교육정보원부설(원장 이은순.맨앞 왼쪽 네번째) 영재교육원이 ‘2016학년도 정보영재교실 및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수료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충북도교육정보원부설 영재교육원(원장 이은순)은 지난 24일 소프트웨어에 흥미와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해 운영한 ‘2016학년도 정보영재교실 및 소프트웨어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초등학생 40명과 중학생 40명 등 모두 80명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지난 3월부터 언플러그드 컴퓨팅, 프로그래밍 언어, 앱 프로그래밍, 알고리즘, 피지컬 컴퓨팅 등의 교육과정을 배우면서 프로그래밍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력을 키웠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영재교육원은 이 같은 교육의 성과로 올해 처음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1회 소프트웨어 융합 산출물 대회’에서 정수영 학생(솔밭중)과 강지원 학생(보덕중)이 중등부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과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긍정적인 평가로 내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전형에서 모집정원의 5배에 이르는 지원자가 중등영재과정에 지원하기도 했다.

이은순 원장은 “영재교육원을 수료하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교육을 바탕으로 코딩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라고 불리는 미래사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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