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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이 낙후지역 주민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6일 진천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20개소(진천2. 초평6. 문백2. 백곡3. 이월6 광혜원1)에 취수관정 상부 보호공 설치를 완료했다.
총사업비 2억3천만원 중 복권기금 9200만원, 군비 1억3800만원이 투입됐다.
농촌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규모 수도시설의 취수관정 상부 보호공 시설 개선으로 지하수 오염을 방지와 지하수 관리를 효율적이고 위생적으로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생겼다.
초평면 진암리 사곡마을 지역 일부구간의 광역 상수관로 공사는 완료 했다.
나머지 구간의 상수관로 매설 공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마칠 예정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전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관로 및 상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확충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