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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 올해 경영성과 등 알찬 결실 맺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12-26 09:12

충북 단양군 브랜드슬로건./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관광관리공단이 올해 고수동굴 주차장 휴장 등 어려움 속에서도 경영수입금 목표액을 초과달성하는 등 알찬 결실을 맺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도담삼봉 이용객 증가로 주차장 수입금이 설립 후 처음으로 4억원을 돌파하는 등 모두 23억6000만원의 경영수입을 올렸다.
 
공단은 지난 6월말 통합관리시스템을 만들어 15개 경영사업장의 수입금을 관리함으로써 수입금, 이용금 등 자료 분석으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진 점을 알찬 경영성과의 비결로 손꼽았다.
 
경영마인드 인식교육, 유관기관 업무협의, 민간 협치 경영발전자문회의, 고객 모니터단 운영 등 친절 향상을 위한 노력도 한몫했다.
 
공단은 올해 처음 홍보 전략팀을 만들고 관련 분야 전문과정 이수 및 부산과 인천관광공사 벤치마킹 등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배우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았다.
 
전국 20곳의 축제 현장 등 관광객이 모이는 곳을 찾아다니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사업장 현장을 둘러보는 ‘현장 기동 서비스팀’을 운영해 42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거뒀다.
 
공단은 관광 등과 관련된 유사기관, 단체 등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군민 1일 명예 이사장제 운영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협치 경영으로 이용객 유치와 상생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아울러 직원모금, 노후주택 수리봉사, 연탄 나눔 봉사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여러 차례 선행이 언론에 보도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방인구 이사장은 “군민과 고객만을 바라보며 서비스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며 “공단에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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