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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준호. 이하 옥천복지관)이 보건복지부 주관 ‘2016 독거노인 보호사업 평가’에서 충북도내 12개 시?군 수행기관 가운데 1위, 전국 19위를 차지했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독거노인보호사업의 발전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국 노인돌봄기본서비스 기관을 대상으로 ‘2016 독거노인 보호사업 평가’를 진행했다.
지방자치단체의 독거노인 보호계획과 지원, 사업수행체계 및 운영, 사업성과 및 서비스의 질,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및 전산시스템 활용, 사업평가 및 업무협력 등 5개 영역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1차 현장평가, 2차 시도평가, 3차 복지부 평가 결과 옥천복지관은 사업성과 및 서비스의 질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충북도내 1위, 전국 19위라는 결실을 얻었다.
현재 옥천복지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은 군내 9개 읍·면의 독거노인 91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파악, 주1회 이상 가정 방문, 주2회 이상 안전 유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정서적 지원, 보건?복지서비스 자원 발굴 및 연계, 생활교육 등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발굴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준호 관장은 “독거노인 보호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준 옥천군과 생활관리사들의 노력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홀로 사는 노인들의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복지관은 독거노인 보호사업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공적 및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후원자 연계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거노인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고장을 만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