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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26일 올 한해 10대 핵심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충북 최고의 도정 성과는 4% 충북경제 실현의 청신호이자 도정성과의 종합 축약판이라 할 수 있는 ‘경제성적표의 최우수상’을 꼽았다.
다음은 충북도가 발표한 10대 핵심성과
◆주요경제지표 최우수, 전국 지자체 경쟁력 1위
도는 최근 5년간 광?제조업체수 증가율 전국 1위, 1인당 지역내총생산증가율 전국 1위, 실질경제성장률 전국 2위, 연평균 수출증가율 전국 2위, 고용률 전국 5위 등 주요경제지표에서 ‘경제우등생’을 실현했다.
아울러 산업별 생산량 전국 1~2위, 2년연속 한국지방자치경쟁력 지수 광역道 중 전국 1위 등을 달성함으로써 충북도정의 우수역량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32조6000억원 투자유치
충북도는 민선6기 2년 5개월동안 SK하이닉스 등 1921개 기업 32조6031억원을 유치, 민선6기 당초목표인 30조원을 초과달성했다.
이를 기반으로 목표액을 40조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와함께 오송과 진천 산수산단의 외투지역에 이어 충주산단 입주 계약완료 등 도내 외투지역 분양률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충북 생명선인 ‘중부고속도로(남이~호법)확장’ 부활
도는 중부고속도로 확장 타당성 조사가 시작된 2001년부터 온갖 시련을 다 겪으면서 사업착수 16년만에 기사회생된 대표적인 ‘불멸의 상징’으로 타당성재조사 통과시 즉각 시행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 충북도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정부와 국회의원들에게 끈질기게 건의한 결과 국회 예산 부대의견에 반영 결과다.
◆ 충북 자존심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은 1~4공구 모두 본격 추진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내년에는 전 구간에 걸쳐 공사착공(1~3공구) 및 실시설계(4공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국 최초 생산적 일자리 사업 호응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생산적 일자리 사업’은 중소기업과 농촌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사업으로서 노동력 부족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혁명적 시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도시의 노동 가능인력이 비생산적 활동에 소일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과 중소기업의 생산적 일자리현장에 3만4000여명의 도시 유휴인력을 투입, 일손부족을 해결했다.
◆세계 무예마스터십 대회 개최
무예마스터십 운영상에 다소 미흡한 점이 노출 됐지만 세계스포츠·무예계에서는 ‘무예 올림픽 창건’이라는 세계 스포츠 무예사(史)의 한 장을 새로이 장식한 중요한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구촌 양대축제의 하나인 ‘무예 올림픽’으로서 대한민국(충청북도)을 세계무예의 성지로 승화시키는 기틀을 마련했다.
◆청주공항 이용객 270만명?오송역 500만명 돌파
중부권 하늘길을 여는 청주국제공항은 올해 이용객 270만명을 돌파해 전국 5대 공항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다.
고속철도 오송역도 이용객 500만명을 돌파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고속철도 분기역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청주국제공항은 개항 20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흑자(5억)를 기록함과 동시에 국내 이용객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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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공항./아시아뉴스통신DB |
◆ 6대신성장동력산업 정착기반 구축
충북도는 6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적극 육성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성과로 제시했다.
2016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5일간의 짧은 기간에도 197개 기업에 1080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현장계약을 포함한 457건 1328억원이라는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도는 또 세계 최대규모 태양광기업체인 한화큐셀을 유치함으로써 충북은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전국 1위에 올라명실상부한 아시아 솔라 밸리 충북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농가경영 안정 및 산림행정 최우수
충북도는 전국제일의 활력넘치는 생명농업 실현을 위해 농업·산림분야에도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한화호텔 등 대기업과 농산물 구매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농가지원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남부권 산림복지벨트인 보은 바이오산림휴양밸리, 옥천휴-포레스트, 영동 웰니스 단지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산림복지시설’을 자랑하게 됐다.
이 결과 3년연속 산림행정 최우수를 달성하게 되었다.
◆노인일자리 2만개 창출?청년기본조례제정
충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은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사업을 통해 총 2만개(공공분야 1만8273명, 민간분야 205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와함께 지난 5월 ‘충북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창업베이스캠프 운영, 청년상인 중심의 청년몰을 충주와 제천에 조성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이시종 지사는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역동적이고 다사다난한 해였다”며 “이러한 결과로 충북도정은 4%충북경제 실현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