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세종시가 26일 고병원성 AI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2016 제야의 밤 행사’와 ‘2017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26일 고병원성 AI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당초 호수공원에서 오는 31일 예정됐던 ‘2016 제야의 밤 행사’와 새해 1일 ‘2017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했다.
AI 조기 종식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해 대응함에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예정했던 제야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한 것이다.
세종시는 연서 연동 부강 소정 전의 전동면 등 6개 지역 13개소에서 AI가 발생해 25일까지 278만 2700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했으며 26일에도 소정면 고등리 토종닭 농장에서 의심신고가 접수돼 5만수를 살처분할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AI 확산방지와 축산농가의 아픔을 고려해 제야 행사와 해맞이 행사를 모두 취소하게 됐다”며 “AI 종식을 위해 3개소(소정,전의,전동)에 방역초소를 운영하는 등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