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영동읍 시가지 노상적치물 일제 정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1:49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은 도로변에 무단 적치돼 있거나 장기간 방치돼 있는 노상적치물을 일제 정비한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민속명절인 설을 앞두고 차량통행과 군민들의 보행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상적치물 정비에 나선다.

도로 내에 무단으로 놓여있는 적치물은 차량 통행을 크게 저해하고 차량운전자들의 일시적 주차를 어렵게 만들어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상가 앞 인도변의 노상적치물도 군민의 보행안전을 위협하고 큰 불편을 발생시켜 정비가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이에 따라 군은 우선 시내 주요 도로변에 대한 노상적치물 일제조사를 벌여 정비대상을 확정한 후 무단적치자에게 일정기간 자진 정비 촉구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어 계고서 발송 과 소유자 개별 면담을 실시하고 자진정비 기간 내 미이행 시에는 강제 철거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유재웅 건설교통과장은 “불법 도로점용은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양심을 저버린 행위인 만큼 해당업소와 소유자들의 자율적인 정비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