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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상 서북경찰서장 취임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충남 천안서북경찰서가 ‘2016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도내 15개 경찰서 중 1위를 달성했다.
26일 서북경찰서에 따르면 치안종합성과평가는 경찰서 정책과제 평가(60%), 치안만족도(30%), 고객만족정책(10%) 3가지 항목에 대한 합산 결과로 올 한해 경찰서 추진실적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이다.
서북경찰서의 주요 성과로는 ▲김보상 경찰서장 부임으로 기획된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도시, 천안서북경찰이 만들겠습니다” 슬로건 아래 ‘공동체치안 활성화’ ▲지난 7월부터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안심순찰’ 매월 40여회 실시 ▲ ‘안전한 공원 만들기’ 일환으로 관내 도심 공원(104개소)에 대한 일제 방범진단 실시, 공중화장실(40개소)에 안심거울 및 비상벨 설치 ▲‘전화금융사기’ 근절 위한 전담수사팀 편성,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해외 거점 전화금융사기단 3개 조직 28명 검거(피해액 34억원, 구속 7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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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사진 앞줄 좌로부터 세번째) 부임 후 초도순시 모습.(사진제공=천안서북경찰서) |
이밖에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횡단보도(70개소), 중앙분리대(2개소) 확충 등 교통시설 개선과 어린이·노인·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교육(725회) 및 중앙선 침범 등 5대 교통무진서 단속을 적극 실시했다.
김보상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충남에서도 가장 많은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하늘 아래 가장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북경찰서는 다방면에 걸친 노력의 결과로 지난 2015년 대비 강도 및 절도 발생 건수가 각각 55.6%, 7.48% 감소했고 전화금융사기 발생은 전년 대비 11.5% 감소(157건→139건)했으며 교통 단속 실적 충남청 1위 및 ‘16년 상반기 ’뺑소니범 검거 전국 1위‘로 민생치안이 안정되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