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6 토지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난 9월 12일 경주지진 발생에 따른 측량기준점 이동량 관측, 부동산감정평가 무료상담실 운영, 각종 공간정보체계 구축, 도로명주소제도 운영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책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병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토지행정 시책을 추진해 더욱 개선된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행정 종합평가는 토지행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토지관리, 지적, 공간정보 업무 전반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라남도는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토지행정의 각 분야별 업무를 대상으로 객관적 지표를 설정하고 증빙서류를 근거로 현지조사와 실적평가를 진행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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