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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향쌀 팔아주기' 사랑나눔으로 이어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2:09

(주)지명, 비케이건설, 김재화씨 등 저소득 가구에 쌀 전달
26일 충북 영동의 (주)지명이 영동군청을 찾아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쌀 20kg 100포를 기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경 영동군 희망복지지원팀장, 박세복 영동군수, (주)지명 오세민 이사, 성영근 군 주민복지과장.(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의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이 사랑의 쌀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면서 연말연시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주)지명과 (주)비케이건설, 영동전통시장상인회 김재화 회장은 26일 영동군청을 찾아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해 구입한 쌀을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해 달라며 모두 200포의 쌀을 영동군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에 기탁했다.

(주)지명은 지난 2012년부터 불우이웃돕기와 함께 장학기금 등을 기탁하는 등 평소 기부문화의 모범이 되는 업체로 이날 330만원 상당의 20kg 쌀 100포를 기탁했다.

(주)비케이건설은 영동산업단지조성 기업체로 영동군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150만원 상당의 20kg 쌀 40포를 기탁했다.

또 영동전통시장상인회 김재화 회장도 개인적으로 100만원 상당의 10kg 쌀 60포를 기탁해 영동군의 훈훈한 기부문화를 이었다.
 
군은 기탁된 쌀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대상가구와 관내 생활이 어려운 2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지속적인 기부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레인보우 행복나눔사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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