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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31일 팡파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2:33

오후 10시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서… 행사 다채
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2016 대전스카이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2시간 30분에 걸쳐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전스카이로드 관람객 및 으능정이거리 방문 시민들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을 보내고 희망찬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소망을 기원하는 바람을 쪽지에 적어 보는 ‘소망 트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새해 인터뷰, 즉석 게임, 댄스경연 등을 통해 선물을 나눠주는 ‘무대 행사’,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컬 그룹 공연’과 K-POP 퍼포먼스 그룹의 ‘댄스공연’ 등이 진행되며 닭의 해를 맞이하는 기념으로 관람객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분위기를 띄우는 ‘닭코스프레’가 펼쳐진다. 
 
대전 스카이로드.(사진출처=대전시 홈페이지 캡처)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카이로드를 찾는 관람객과 으능정이거리를 방문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흥겨운 음악과 DJ의 디제잉, 스카이로드 영상쇼와 어우러지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는 ‘버닝로드’와 함께 시청광장에서 진행되는 타종식 행사를 길이 214M, 폭 13.3M의 대형스크린 생중계를 통해 올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카운트다운’ 행사이다. 

아울러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110여 년 역사의 New Year's Eve 행사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카운트다운 축제이며 영국 더블린의 New Year's Festival은 3일간 열리는 매머드급 축제로서 도시를 상징하는 브랜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은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은 대전스카이로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인지도 향상 및 홍보 효과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유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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