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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AI 예방 최우선... 신년 해맞이 행사 취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2:38

강경원 부시장 주재로 지역 번영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등 단체장과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회의 장면.(사진제공=논산시청)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으로 급속하게 확산돼 가금류 살처분 마리수가 사상 최대를 넘어서는 등 AI 위기 경보가 최고 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3일 강경원 부시장 주재로 지역 번영회,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등 단체장과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갖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강경원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AI 예방을 위한 예찰활동 등 현장행정 강화를 주문했으며, 시는 AI 추가 확산 방지 및 가금류 사육농가 보호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운영, 방역과 통제·예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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