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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대전시 치매관리 수탁기관 재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3:53

충남대병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충남대병원이 대전시 치매관리사업 수탁기관에 재선정됐다.

지난 3년 동안 대전광역치매센터 운영 경험과 치매에 대한 전문성과 시설 타당성, 접근성 등을 고려한 결정이다. 

대전광역치매센터는 지난 3년동안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과 지역특성화 치매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2만여명의 치매파트너를 교육·양성하고 치매극복선도학교 지정으로 치매교육을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치매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치매사업 추진을 위한 인프라구축과 자원연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인지프로그램 운영, 인지학습지 제작·보급, 보건소와 복지관 기술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환자 가족을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회적 돌봄 문화 형성에 기여했으며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노인 대상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해 독거노인의 전반적인 인지·생활·건강상태에 대한 문제점을 제시하고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송민호 원장은 “지난 3년 동안 광역치매센터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시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불편하지 않은 대전, 치매 걱정 없는 대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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