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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북강릉농협 제2대 최재방 신임 조합장이 26일 북강릉농협 3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경혜 기자 |
강원 북강릉농협 제2대 최재방 신임 조합장이 26일 북강릉농협 3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는 각계 인사와 지인, 북강릉농협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현 시국을 반영하듯 조용하고 조촐하게 치러졌다.
북강릉농협은 이날 취임식에서 최재방 조합장의 뜻에 따라 화환이나 선물 대신 쌀을 기부 받아 불필요한 겉치레를 줄이겠다는 약속을 실천했다.
최재방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화합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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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선서 하는 최재방 조합장./아시아뉴스통신=김경혜 기자 |
최 신임 조합장은 관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곡농협, 북강릉농협 전무를 역임하고 39년간 농협에서 화려한 이력을 쌓은 전통 ‘농협맨’이다.
한편, 최 조합장은 지난 11월 15일 열린 북강릉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687표 중 380표를 획득, 신입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최 조합장의 임기는 2019년 3월 20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