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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이 운영하고 있는 ‘생활법률 무료상담 서비스’가 군민들의 생활법률 민원을 충족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법률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무료로 생활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법률 무료 상담관으로 위촉된 법률구조공단 영동출장소 김봉수 법무관이 맡았다.
군에 따르면 올해 57명의 주민이 이 상담을 신청해 법률상담과 조언을 받았다.
상담분야로는 부동산 임대차 및 채권?채무 관련 문의가 39건(68%)으로 가장 많았고 가사 관련 문의가 16건(28%)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20일 진행된 올해 마지막 생활법률 무료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양 모씨(55. 옥천읍)는 “사유지에 대한 도로개설과 관련된 법률관계를 상담했는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 상담 서비스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운영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종합민원과(043-730-3125)에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