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사업자로 선정된 충북연구원으로 부터 사업 계획을 방안을 청취했다.
충북도는 도내 특화자원과 발전기반 분석, 중앙부처 정책에 대한 진단 등을 통해 충북의 현안 및 계획 과제를 도출할 방침이다.
도는 충북 미래비전 수립에 도민의 아이디어를 듣기 위해 도민기획단(가칭)을 구성해 운영하고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설문조사 등을 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내년 10월 마무리되며 2018년부터 시행될 각종 도정정책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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