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서장 정경채)가 ‘2016년 경비업무 성과평가 1위 및 하반기 베스트경비경찰’에 선정됐다.
26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남 도내 21개 경찰서 경비경찰을 대상으로 집회시위관리, 의경관리, 재난·테러 등 위기관리 3개 분야를 종합평가한 결과 무안경찰서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무안지역에는 전남도청 등 전남의 주요공공기관이 위치해 이와 관련된 민원성 집회를 포함해 올 한해만 일 평균 0.9건, 총 320여건의 집회가 개최될 정도로 전남의 그 어느 지역보다 많은 집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 등 국가중요시설 테러에 대비, 지속적인 유관기관 합동훈련과 경계태세 확립으로 대테러 활동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12타격대 역량평가대회에서 상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2016년 경비업무 성과평가 1위 및 하반기 베스트경비경찰’에 선정됐다.
정경채 무안경찰서장은 “2017년에도 선진집회시위문화 정착과 각종 재난 및 테러로부터 무안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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