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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국토교통부 지적재조사 평가 3년 연속 최고득점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박진영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5:06

지적재조사사업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
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2014년, 2015년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담조직 설치 및 위원회 운영 ▶세부사업추진 실적 ▶바른 땅 시스템 운영 ▶세계측지계 변환 ▶예산운영 ▶지적재조사 홍보실적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등 8개 부분에 걸쳐 실시했다.

무안군은 이번 평가의 모든 지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전국 최고득점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 2년간의 최우수 기관표창에 이어 올해는 종합민원실 박재영 주무관이 지적재조사 사업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군이 3년 연속 최고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담당자들의 노력과 열의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였다”면서 “지적재조사는 경계분쟁에 따른 갈등해소와 토지의 가치증대를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인 만큼, 모든 군민이 만족하고 신뢰받는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2016년도 사업지구(평용지구, 서호2지구, 피서1지구) 2,305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완료하고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2017년도 사업지구(사창1지구, 평산1지구) 2164필지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수립 후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승인신청에 필요한 2/3이상의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징구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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