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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기증 받게 될 12인승 승합차.(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수성)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2인승 승합차(3000만원 상당)를 기증 받는다.
26일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복지사업 운영실태, 사업수행능력 등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 기관으로 확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차량은 각 읍?면 복지사각지대의 다문화가정을 발굴해 가정방문을 통한 상담과 프로그램 진행, 홍보 등 폭넓게 사용할 계획이다.
강수성 센터장은 “차량지원으로 지역의 다문화가족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호교류 하는 데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된 만큼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량 전달식은 오는 28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