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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도의회 및 도교육청, 도내 대학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충남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지원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
지역인재 육성 정책과 지역사회 발전 과제를 발굴하게 될 ‘충남도 대학 및 지역인재 육성 지원협의회’가 26일 닻을 올리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지원협의회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업무협약 체결, 창립포럼을 했다.
협의회는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대전충남경영자협의회, 충남연구소, 건양대를 비롯한 도내 30개 대학 등 모두 37개 기관이 참여했다.
산·학·연·관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육성 정책을 협의·조정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과제 발굴 등 협업 추진이 협의회 역할이다.
여기에 대학 구조개혁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의 경제·문화·산업·고용 등 공동 협력, 대학 및 인재 육성 관련 현안을 연구해 대안을 마련하게 된다.
도는 기본계획·시행계획 수립·추진, 조례 제정·운영 등으로 지원협의회를 뒷받침하고 도의회는 법률 및 예산 수반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고교생이 도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대학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산업현장 실수요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 인적자원 지역 기업 공급 등을 담당한다.
기업 및 공공기관은 맞춤형 인재 양성 과정 참여, 지방대 및 지역인재 육성 사업 참여, 지역인재 채용 지역 쿼터제 시행 등을 추진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지역협의회 회원기관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약속을 담았다.
회원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인재 고용 촉진 기반 구축, 지역산업인력 육성, 도민의 평생 교육 등 미래 지역 인재 육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산·학·연·관이 상생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가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협약의 효율적인 이행을 위해 회원기관 실무자로 협의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정영길 건양대 부총장이 ‘충남 대학의 고민’, 김현철 도 경제정책과장이 ‘충남 지역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도와 대학의 역할과 과제’ 등 각각 주제발표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