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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U-B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충남대학교) |
충남대학교 재학생들이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블룸필드 대학(Bloomfield college)에서 인턴십을 경험하는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6일 충남대에 따르면 내년 1월 8일(단기), 22일(학기제) 두 차례에 걸쳐 ‘CNU-BC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의 참여 학생을 파견한다.
충남대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대와 블룸필드대학이 운영하는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은 단기 과정과 학기제 과정이 각각 진행된다.
학기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내년 1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총 16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언어 및 현지적응교육 프로그램(8주)과 현지기업 인턴십(8주)를 수행한다.
총 1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을 마치면 총 18학점이 인정된다.
단기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17일까지 언어 및 현지적응 교육 프로그램(2주)과 현지기업 인턴십(4주)이 운영되며 16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총 6주간의 프로그램을 마치면 6학점을 인정받는다.
충남대는 지난 7월 14일 오덕성 총장이 블룸필드대학 리차드 리바오(Richard A. Levao) 총장과 장.단기 연수/실습 및 글로벌 인턴십을 통한 취업연계, 공동학위제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은 그 동안 실무협의를 거쳤으며 이번 6주 과정 16명 및 16주 과정 17명의 재학생들이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오덕성 충남대 총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정립과 해외 현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