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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농기센터 박갑순 지도사, 한국농업기술보급 우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7:00

박갑순 지도사.(사진제공=부여군청)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병석)는 올해 농촌지도사업 분야 최고의 전문가에게 주어지는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박갑순 지도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이 지난 22일 열린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열정과 창의성을 가지고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지도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농촌지도직공무원에게는 가장 영예로운 상이다.

수상자 선정은 대학교수 언론인 농업전문가 농민단체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수상한 박갑순 지도사는 시설원예기술사 및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딸기전문지도연구회 회장으로 역임하며 딸기육묘관련 학술논문 발표, 딸기 국산품종 우량묘 보급체계 마련, 육묘기반 조성 등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갑순 지도사는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소장님을 비롯한 동료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부여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 딸기는 235ha 665농가로 구성돼 수박 토마토와 더불어 3대 과채류로써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5월까지 6개월간 장기간 수확하는 품목으로 출하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등락폭이 적어 재배면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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