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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경남 남해군 남해평생학습관에서 2017년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심의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남해군이 다음해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군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남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영일 군수, 박천수)는 지난 23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서비스 전달체계 강화, 보편적 사회복지 기반 조성, 명품교육도시 기반 구축이라는 3개의 추진전략 아래 6개 중점 추진사업, 62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군 주민복지실 관계자는 “남해군의 2017년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은 다양화된 복지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민관 협력과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주민 복지체감도 증진에 중점을 뒀다”며 “주민과 직접 관련되고 현실성이 높은 사업 위주로 수립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과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제3기(2015년~2018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연차별 시행계획으로 수립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