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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7년 사자성어 ‘상위동행’ 선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성현기자 송고시간 2016-12-26 17:37

대전 동구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대전 동구는 새해 구정추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구정의지 표명인 2017년 사자성어로 상위동행(相慰同行)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상위동행’은 서로 위하며 함께 가자는 의미로 지속적인 국내외 경기침체, 탄핵정국 등 어려운 국가·사회적 여건이지만 구민과 공무원이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한다면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 실현을 앞당길 수 있다는 확신과 굳센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2016년 지역개발사업, 재정건전화 등 많은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던 동구가 한층 높아진 품격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상위동행’과 함께 모든 구성원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1등 행복도시’로 웅비(雄飛)하겠다는 각오다.
 
구는 인구 30만 중견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한 도시기반 조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삶이 행복한 사람 중심의 복지특화도시 실현, 내면까지 풍요로운 문화·체육·관광·교육도시 창조,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구민 생활밀착형 자치행정 구현 등 구정발전과 구민행복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내년에는 상위동행(相慰同行)을 바탕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성과물을 전달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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