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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포항시와 포스코가 설머리 물회지구에서 올해의 QSS 활동업소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가진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
경북 포항시와 포스코가 26일 설머리 물회지구에서 올해의 QSS 혁신활동 종료 간담회를 갖고 QSS 활동업소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QSS 혁신활동은 낭비제거로 관리체제 확립과 수익성 향상을 목표로 로 설머리 물회 우수외식업지구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초 활동인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5S와 눈으로 보는 관리 VM 활동을 실시했다.
먼저 음식점 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변화관리 및 QSS 기본교육을 3차례 실시하고, 선진 음식점에 대한 벤치마킹과 각 업소별 50개 항목의 수준진단 후 포스코 QSS 마스터 2명 본격적인 업소별 맞춤형 밀착지도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활동 전 2.8점(5점 만점)에서 활동 후 평균 4.2점을 받은 영일대잠수회 식당, 산해정회식당, 환여회식당 2호점, 바다원해식당 총 4개 업소가 합격점을 통과해 QSS 인증패를 받았다.
한 업소 대표는 "음식점 시설환경 개선과 고객만족 활동, 식자재 창고 등에 대한 정리정돈 효과로 식자재의 선입선출과 적정 재고관리, 한 눈에 보는 관리 등을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언정 환경식품위생과장은 "이번에 인증을 받지 못한 업소와 내년에 QSS 활동을 실시할 업소는 올해보다 더 나은 혁신활동을 실시해 모범이 되는 혁신 음식점으로 거듭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