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6년도 독거노인 보호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100점 만점에 93.22점(전국 평균 88.42점)을 받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고, 244개의 수행기관 평가에서도 지역의 8개의 수행기관 중 5개 기관이 상위 10% 내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독거노인 보호사업'은 요양서비스가 필요 없는 독거노인 중 사회관계가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확인, 생활교육 및 필요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개 구·군별로 1곳씩의 수행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민간의 자발적인 순수 봉사활동인 '마음잇기 사업'을 통해 대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가구에 응급안전알림 서비스를 지원해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으며, 경로무료급식소 운영 및 도시락·밑반찬 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내년에도 국·시비 55억원으로 독거노인 보호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견고하게 구축해 노후가 외롭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