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26일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열린 ‘2016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대회는 올해 도내 시·군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표창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다음해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통영시는 ‘청소년과 Smile!, 100세 시대 건강도시 통영건설!’이라는 테마아래 청소년을 강력한 지역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전략을 세우고 청소년 보건교육경연대회와 청소년 서포터즈 운영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유관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과 대중매체를 적극 활용한 효과적인 사업홍보, 조기발견 사업 등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주원 통영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해 건강 100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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