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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내륙철도 관련 9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26일 행정협의회 출범식에서 서명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남부내륙철도사업 착수에 앞서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마무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다.
'남부내륙철도 시군 행정협의회' 출범식은 이날 김천시청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성주군, 고령군, 합천군, 진주시, 의령군, 고성군, 통영시, 거제시 등 9개 시군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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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북 김천시청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시군 행정협의회' 출범식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그러면서 "사업규모를 당초보다 8000억원 정도까지 축소하면서 사업성 확보를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지방의 힘든 노력과 희망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또 "기재부와 KDI측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빠른 시일 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재부와 KDI를 방문 항의집회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27일 공식적으로 재단설립 신청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