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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대구한의대학교 기린체육관에서 열린 '2016 OLE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수상자 및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산업체 현장경험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통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3일 기린체육관에서 '2016 OLE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OLE 경진대회'는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대구한의대의 현장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멘토링 교과목(진로지도와 멘토링, 기업가 정신과 멘토링, 취업역량과 멘토링, 직장체험과 멘토링),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등이 있다.
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 및 시스템통합 능력을 배양하고 학업의지를 향상시키고자 캡스톤디자인 부문과 멘토링 수기 공모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캡스톤디자인 부문에서는 35개 본선 참가팀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이현승 학생(4학년)의 'Twosome Place Colorfood Redesign'이 최우수상 ?건축디자인학과 이준형 학생(3학년)의 'RE-Bang'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김경진 학생(4학년)의 'SANO-홈 메이드 한방제품'이 우수상 ?안병하 학생(3학년)의 '이중 기능성 고보습 세라마이드 크림' 외 3팀이 장려상에 선정돼 각각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멘토링 수기공모 부문에서는 32팀이 참가해 ?힐링산업학부 정지성 학생(2학년)의 '직장체험과 멘토링 수업을 들으며 나에게 남은 것'과 간호학과 김경진 학생(2학년)의 '보보경심 DHU – 한걸음 한걸음 조심스럽게'가 우수상 ?통상경제학부 박창욱 학생(1학년)의 '멘토링과목의 수기'와 힐링산업학부 윤비슬 학생(1학년)의 '멘토링 과목을 통해 미래사회를 보다'가 장려상에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작품들은 오는 30일까지 대학 기린체육관 대강당에 전시하고, 우수 아이디어 작품에 대해서는 지식재산권 출원과 전국 경진대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