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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초 열린 2016괴산고추축제 때 ‘황금고추를 찾아라’ 프로그램에 참가한 관람객들이 황금고추를 찾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괴산군은 충북도내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인 괴산고추축제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고추축제는 이번을 포함해 6년 연속 선정이다.
괴산군은 내년 축제 때 국.도비 1억7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체부의 유망축제 선정은 기존 유망축제 23개 중 30%에 해당하는 7개를 탈락시키고 5개를 신규축제를 뽑는 방식이다.
괴산군은 괴산고추축제가 비록 우수 축제로 선정되지 못했지만 특색 있는 행사로 명맥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있다.
괴산군은 올해 괴산고축축제를 킬러콘텐츠 ‘황금고추를 찾아라’ 행사 규모와 참여인원, 횟수 등 운영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기존 10개 마당을 8개 마당으로 통합운영해 운영의 내실화를 기했다.
또 고추관련 대표메뉴 개발을 위해 신규프로그램으로 전국 고추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초.중.고와 중원대, 육군학생군사학교 등의 200여명이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플래시몹으로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로 고추판매액 8억9000만원, 경제적 파급효과 97억원, 역대 최다인 14만300명의 관람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와 관광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되도록 운영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증대로 농가소득 증대 및 경제활성화로 대한민국 우수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