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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진천군은 올해 총 1254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대내외경제 불확실성 확대 및 부동산 시장의 위축 등으로 어려운 세수여건에도 불구하고 당초 목표액 1002억원 보다 52억원을 더 징수해 목표대비 25%를 초과 달성했다.
지방세 징수 증가 요인은 혁신도시 완공에 따른 신규 공동주택 공급과 부동산 거래량 증가, 산업단지 입주에 따른 기업경영 본격화 등으로 분석된다.
또 체납자의 자진납세와 고액체납자 행정제제 강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 한 것이 주 요인이 됐다.
노종호 세정과장은 “명품도시 생거진천시 건설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성실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의 재정자립도(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지방세 등 자주재원이 차지하는 비율)는 26.94%로 전국 82개 군단위 자치단체중 3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