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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로고.(사진제공=대전서부교육지원청 캡처) |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동문)은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학교문서수발대행서비스제를 서부 지역 내 초·중(공립단설유치원 포함) 130개교를 대상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확대시행 한다고 27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7개월 동안 지역 내 43개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결과 학교문서수발대행서비스제가 시설관리직의 문서수발로 인한 업무공백을 해소하고 교육활동지원 업무에 전담케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문서수발로 소요된 출장비를 학교기본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등으로 투자함으로써 학교 예산 운용에도 도움이 됐다.
또 기존에 개별학교에서 일일이 문서를 수령해 장기간 공문함에 방치되거나 분실됐던 문서, 중요문서 및 상장 등도 문서수발 전담인력을 통해 일괄·신속·정확하게 학교에 배부할 수 있었다.
이에 서부교육지원청은 확대시행을 위해 2017년도 운영 예산을 확보하고 문서수발 전담인력 5명을 추가 채용했다.
안복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운영지원과장은 “2017년도 확대시행에 차질 없이 준비함은 물론 현장중심의 지원행정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제도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