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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중학교 학생들이 사도장학금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유성중학교) |
대전유성중학교(교장 박찬희)는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모범적이고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 11명에게 총 220만원원의 사도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도장학금은 지난 2004년부터 본교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자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담임교사의 추천과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동문회의 후원으로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됐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선생님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학교생활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찬희 유성중학교장은 “전교직원이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은 장학금은 제자들에 대한 사랑과 정성의 결실이며 사제 간의 정을 돈독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장학금”이라며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꿈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