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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청주시가 내년에 학교 급식비 329여억원을 지원한다.
27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시는 내년에 초?중?특수학교 139개교 7만5243명에게 무상급식비 218억9200만원을, 초?중?고?특수학교 261개교 110만435명에게 친환경급식비 110억원을 각각 지원한다.
청주시는 학교별 학생수에 따라 읍.면지역 1인 1식비는 평균 500원, 동지역은 평균 320원 차등 지원하던 것을 1인 1식 평균 500원으로 읍?면?동간 형평을 맞췄다.
이 비용은 내년 1월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청주시는 올해 친환경급식비 75억원과 무상급식비 217억5800만원을 지원했다.
친환경급식비는 일반 농축산물을 친환경 농축산물로 구입하는데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청주시와 청주교육지원청간 협업으로 공급업체를 선정해 현물로 지원한다.
올해 청주지역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사용 비율은 지난해 44.4%보다 9.6%포인트 높은 54%이다.
또 지역 농축산물 사용률은 지난해 33%보다 10.5%포인트가 증가한 43%이다.
청주시는 실제 농축산물 구입이 학교부담금을 포함해 230억원의 매출로 이어져 지역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유오재 청주시 원예유통과장은 “과잉 생산 시기별 식자재 사용과 과일 주스류 가공 생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가공 상품을 만들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의 고부가가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