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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지역의 역사성과 특성을 나타내지 못하거나 어감이 좋지 않은 행정 구역의 이름을 새롭게 바꿨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보은군 읍·면·리의 명칭과 관할구역에 관한 조례’에 따라 2개면 5개리의 행정구역 명칭을 변경했다.
변경된 명칭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회인면 쌍암 1리는 예부터 주민들이 사용한 고유지명인 ‘계암리’로 고쳤으며 쌍암2리 역시 옛 고유지명을 살려 ‘능암리’ 로 변경했다.
쌍암 3리는 쌍암1리와 2리의 명칭 변경에 따라 ‘쌍암리’로 바꿨다.
또 회남면 법수1리는 기존에 사용하던 ‘법수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법수2리는 마을지형을 본 따 예부터 부르던 우무동을 다시 사용해 ‘우무동리’로 변경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 편익 제고와 행정 효율성 등을 위해 행정구역을 일부 조정했다"며 "주민 홍보 등을 통해 혼란이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