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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영주시청(사진제공=영주시청) |
영주시의 올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5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거둬들인 지방세가 481억원으로 목표액인 413억원을 넘어섰다. 여기에 이달 추가로 거둬들일 지방세를 합하면 징수액은 500억원을 넘어서 목표대비 120%를 초과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방세 세입증가요인은 법인세와 주민세가 늘어나고, 담배소비세가 77억원으로 전년대비 122% 증가했다.
또 시는 부과 전 철저한 과세자료 점검과 누수 없는 세원관리, 과오납금 발생 시 신속한 환급 처리, 재산세 등 정기분 세목의 납기 내 징수율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 징수율 1%이상 높이기 등을 적극 추진, 납기 내 징수율을 높였다.
특히, 비과세?감면제도에 대한 사전?사후안내문 발송 등을 통해 지방세수 확충에 집중했다. 숨은 세원 발굴에도 노력해 2억6800만원을 추징하기도 했다.
시 세무과는 책임징수제 및 고액체납자 관리,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차량의 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제한, 예금?보험 등 금융재산 압류, 전직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새로운 징수기법(번호판영치시스템고도화) 발굴 등을 통해 체납처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납세자가 365일, 24시간 언제어디서나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세입통합 ARS(☏1522-3223) 간편납부 시스템 도입 등 각종 편의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권오일 세무과장은 "연말까지 지방세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자주재원 확충과 시민이 행복한 힐링영주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