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지난 8월1일부터 11월17일까지 수확기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농작물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를 줄이는데 큰 효과를 거뒀다.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피해 신고 즉시 출동이 가능한 모범엽사 2개 반, 20명으로 구성돼 밀양시 전역에서 활동했으며 멧돼지, 고라니, 까치, 꿩 등 총 470마리를 포획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포획허가제를 상시 운영하고, 다음해에도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과 농작물ㆍ인명 피해보상사업과 포획포상금제도를 시행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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