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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올해 행정자치부 등 22개 상 수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2:37

상사업비 등 13억2000만원 확보
밀양시 2016년 22개 상 수상.(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2016년 한 해 동안 환경부, 행정자치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와 경상남도로부터 5개 분야에서 총 22개의 상을?수상해, 상사업비 등 인센티브 13억2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2016년 대규모 통계조사 우수기관으로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기금운용 성과분석, 본인서명사실 확인제도 유공기관으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1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 분야 '나'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경상남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원을 받았으며, 정부합동평가에서는 3년 연속 도내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상사업비 5000만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2016년 보안감사 최우수,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기록물관리 체계화 분야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의 행정역량을 대외로부터 인정받는 한해가 됐다.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2015년 지역발전사업 평가에 따라 화악산둥지권역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 우수로 상사업비 11억4400만원을 받았으며,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정비 평가' 경남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6년 하천정비평가에서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재난ㆍ안전 분야에서는 경상남도로부터 2016년 을지연습평가 장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안전관리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보건ㆍ복지ㆍ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생활의 쾌적성과 안전성, 공기질 개선 노력 등으로 평가하는 환경부 주최 제1회 Good Air City 대상을 수상해 자연 친화적 도시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고, 2016년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 국가예방접종사업 평가 우수, 전 국민 장내 기생충 감염실태조사 우수로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2016년 경상남도 농촌자원분야 종합평가에서 농촌 마을 가꾸기 분야 전국 최우수상인 '농촌진흥청장상'을 받았으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시ㆍ군농업기술센터 평가부분 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밀양시 관계자는 "올해 받은 기관포상은 총 22개로 이는 지난해 11개에 비해 두배에 해당되는 높은 수상실적으로 3년째를 맞이한 민선6기 시정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며 "민선6기 네 번째 해를 맞이하는 2017년에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 만들기'를 위해 부족한 점을 상세히 보완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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