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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지역 고교 출신 유원대 입학축하금 지급 추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4:18

내년 4월쯤 장학회 이사회 열어 계획안 확정 후 시행 방침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민장학회가 유원대학교와의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지역 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유원대 영동본교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유원대 영동본교 재학생의 주민등록 이전에 따른 전입지원금이 인상됨에 따라 영동지역 출신 입학생에 대한 역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급대상은 영동에 주소를 두고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유원대 영동본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 한하며 내년부터 지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장학회는 내년 4월쯤 이사회를 열어 심의 안건으로 이같은 안을 상정해 확정하고 그 이후에 입학축하금을 신청 받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애향심을 고취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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