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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슈퍼오닝 쌀' 싱가포르 수출 3차 선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5:17

공재광 평택시장-홍선의 송탄농협조합장, 송탄농협 RPC에서 농협 임직원 등과 축하 나눠
26일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송탄농협(조합장 홍선의) RPC에서 농협 임직원 및 슈퍼오닝 단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제3차 수출에 따른 13t 선적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사진 왼쪽 여섯번째 공재광 평택시장).(사진제공=평택시청)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26일 송탄농협(조합장 홍선의) RPC에서 농협 임직원 및 슈퍼오닝 단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제3차 수출에 따른 13t 선적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2월 농협(시지부장 이원묵, 송탄농협장 홍선의)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현지 수출업체 등과 협약을 통해 올해 5월 슈퍼오닝 쌀 첫 수출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1회성이 아닌 지속적 추진 성과를 이루는 것이 시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어 이번 3차 수출은 의미가 크다.
 
시는 싱가포르 수출을 추진할 당시만 해도 우려의 목소리도 컸었고 보여주기 식의 해외 마케팅이 아니냐는 질타도 있었으나 실제 수출이 지속적으로 이뤄짐으로서 이러한 불식을 모두 해소 했다고 자평하고 쌀값 폭락으로 시름에 젖어 있던 농업인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공재광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농업예산을 증액 편성해 슈퍼오닝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홍선의 송탄농협 조합장은 “시장님의 농업에 대한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평택시의 송탄농협에 정책적 배려”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며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감안 평택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슈퍼오닝 홍보를 위해 증액 예산을 편성 공중파 방송 및 관내 극장, 전철역사 활용 홍보, 스포츠 마케팅, 박람회 참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는 해외 마케팅 분야에서도 미주 지역을 비롯해 중국과 기존 수출국가에도 박람회 참여 및 판촉활동을 통해 평택농산물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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