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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구청별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는 26일 시청 시민홀에서 구청별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 홍보단’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안상수 창원시장, 구청장, 홍보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관광의 시민리더, 관광 알리기 홍보단 역할정립’이란 주제로 열렸다.
창원시립예술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특강 ▶결의문 낭독 ▶안상수 시장 인사말 ▶홍보단 발대식과 구청별 관광지 영상 상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단’은 전체 152명으로 ‘문화예술특별시’ 선포로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도시 붐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5개 구청에서 각각 구성됐다.
홍보단은 ▶지역 관광자원의 이해와 학습 ▶타 지역과 관광교류 ▶우리동네 관광명소 가꾸기 ▶친절문화 확산을 통해 ‘가보고 싶은 여행도시 창원’을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한국관광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관광전문가로 이성일 창원시 관광문화담당관이 ‘우리마을 알리기, 그 비법’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관광의 변화와 우리마을 알리기 국내?외 시민 활동사례를 예로 들며, 홍보단원 실천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이어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이며 창원시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노석 위원장은 ‘107만 송이 관광의 꽃 피우기’ 강연을 통해 “‘우리동네 관광 알리기’는 곧 우리동네 경제 살리기”라고 강조했다.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향해 나아가면 반드시 된다는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서울 종로구 북촌 전통문화로 함께 걷기, 부산 동구 초량 이바구길, 전주 한옥마을과 통영 동피랑 마을 등에는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이 있는데 우리 창원에도 관광명소를 홍보단원들이 만들어 보자”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