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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옥천군자연보호協, 도선 이용 대청호 철새 예찰 활동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12-27 15:31

전 군민 협동 단결할 때…민간사회단체 ‘예찰 동참’ 당부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박찬훈) 명예지도위원 10여명은 27일 도선(배)을 이용해 지역 내 AI확산 방지를 위한 철새 예찰활동을 벌였다.

이번 예찰 활동은 차량으로는 예찰이 불가능한 군북면 추소리?지오리?석호리?이평리?막지리 등 대청호 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현재 대청호 변에는 청둥오리, 고니 등 야생조류가 광범위하게 서식하고 있어 AI관련 예찰이 반드시 필요한 지역이다.

이날 명예지도위원들은 환경부의 야생조류 AI 대응수칙을 숙지하고 이 지역의 야생조류 사체 및 이상행동 조류에 대해 세밀한 관찰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지역 내 AI 방역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매주 두 차례 정도 예찰활동을 할 방침이다.

박찬훈 옥천군자연보호협의회장은 “지역 내에서 발생한 AI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전 군민이 협동 단결해 예찰 활동을 강화할 때”라며 “각 민간사회단체들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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